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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동상이몽2' 조충현♥김민정, 퇴사자 부부 현실 "관리비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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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조충현과 김민정이 퇴사 후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전날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부부로 출연한 조충현과 김민정이 퇴사 후 결혼 생활을 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구라는 "아나운서 동기면서 부부고, 회사를 동반 퇴사하고 같이 쉬고 있다. 결혼 4년 차 조충현씨와 김민정씨다"라며 스페셜 커플 조충현, 김민정 부부를 소개했다. SBS가 처음이라는 부부는 "신기하고 대기실도 너무 좋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강남은 "아나운서 아닌 것 같아"라고 말했다.

조충현과 김민정의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조충현은 다이어트식 김민정은 떡국으로 서로 다른 아침식사를 했다. 자신에게 주스를 권유하는 조충현에 김민정은 "주스 때문에 얼마나 싸웠는데 처음엔 아무것도 안 했잖아"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김민정은 "남자로서의 대접 받고 싶은 로망이 있었다. 3년간은 정말 많이 싸웠다. 처음에는 내 집에서 내가 편하게 있겠다는데 이랬었다. 그래서 제가 그랬다. 내집이라니 우리집이다라고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정이 "큰 변화가 있었다. 그래도 이제는 부엌에서 일하니까 오빠가"라고 말하자 조충현은 "같이 하는거야"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김민정은 자신의 유튜브를 보고 있던 조충현에게 "우리 현실은 독촉장 받았다. 우리 관리비 밀렸어. 나 독촉장 처음 받아봤다"라고 말햇다. 조충현이 "내 통장에서 빠져나가는거다"라고 하자 김민정은 "잔고가 없었던 거지"라고 답했다. 김민정은 "이제는 가정 경제의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용돈을 받는건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었다. 이에 조충현이 "용돈의 범위가 있잖아요. 나는 내 생각에는 200만 원은 받아야 할거 같다"라고 말하자 김민정은 "지난달에 오빠 200 못 벌었어. 180인가 찍히는거 같던데?"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그리고 김민정은 조충현에게 용돈 한달 60만 원을 제안했다.

박시은이 평소와 달리 진태현에게 달달한 음식들을 허락했다. 그리고 젤리 선물에 이어 진태현이 좋아하는 태닝숍까지 데리고 간 박시은은 정한울과 만나 치과로 향했다. 진태현은 몇 년만에 치과를 간거라며 불안해했다. 진단 결과를 확인한 정한울은 진태현에게 "긴장을 하셔야겠다"라며 경고했다. 충치치료와 임플란트등으로 마취만 40번을 해야한다는 말에 진태현은 "그러면 안 하는 게"라며 겁먹었다. 정한울은 격려차 곰 젤리를 사왔지만 "드릴 수 없을거 같다"라고 했다. 이에 진태현은 "손에만 쥐고 있겠다. 잡으니까 힘이나"라며 치료에 나섰다.

이어 이상화와 강남이 군조의 집에 찾아갔다. 군조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의 사업이 안 좋아져 바깥에서 신문을 덮고 잤었다며 라이브카페에서 윤택을 만나 울랄라세션을 만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군조는 "우리 결혼식날 윤택이가 사회를 봐주기로했는데 표정이 너무 안 좋았다. 걱정할까봐 우리한테만 얘기를 안 했었다. 병원비를 벌기 위해 오디션에 나가고 저는 생계로 빠져있었지만 윤택이 언제까지 내가 무대에 설지 모른다. 다시 같이 무대 해달라고 해서 다시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강남은 "울랄라로 돈 많이 벌었겠다고 생각했는데 사기 당했더라고, 나는 부자된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군조는 "모르니까 원래 이렇게 바쁘구나라고 생각했었다. 돈을 못 벌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수익이었다"라며 그래도 좋은 사람이 있었다며 강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강남은 "이번에 그래도 잘 됐다. 행사가 50개 들어왔다. 물론 코로나 때문에 다 취소 됐지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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