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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불타는 청춘' 김광규, 곽진영 한눈에 알아봤다... "꽉꽉이 곽진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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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불청' 멤버들이 속속 양평을 찾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곽진영을 반기는 불청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곽진영은 선글라스를 끼고 불청 멤버들을 반겼다. 김광규는 "뭐야 궁금하게"라고 말하며 계속해 의심했다. 이어 최성국은 "손님 아니야?"라고 물었고, 최성국은 "나는 곽진영같아"라며 정체를 단번에 추측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곽진영은 김광규와 '만담콤비'의 모습을 보여 일동을 폭소케했다.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sbs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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