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자 '피'로 완치 성공했다 "2~3% 미만 최중증 환자에 가능" 중앙일보 원문 신성식 입력 2020.04.08 05:00 최종수정 2020.04.08 06: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