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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흥업소 코로나 확진자 “윤학, 아는 오빠” 진술→윤학 “업소 출입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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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김미정 기자 =그룹 초신성 출신 윤학이 해외에서 귀국한 이후에도 자가격리를 하지 않고 지인과 만나 '코로나19 전파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7일 윤학이 지난 달 말 서울 강남구 44번째 확진자인 A씨와 만났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A씨가 강남 대형 유흥업소에서 근무해온 여성으로 알려지면서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윤학 측은 "윤학과 A씨는 아는 사이"라며 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전에 만났다고 해명했고, 유흥업소 출입 의혹에 대해서는 "윤학은 유흥업소에 출입하지 않았다. 확진 판정을 받기 전에 자동차에서 잠시 만난 것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윤학 측의 해명에도 불규하고 일본에서 귀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시와 서초구의 역학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윤학과 접촉한 뒤 29일부터 증상이 있어 스스로 자가격리를 했다. 이후 1일 강남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체검사를 받고 2일 오전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A씨와 룸메이트인 51번 확진자도 감염됐다.

두 여성은 서울시와 강남구의 역학조사를 받을 때는 직업을 '프리랜서'라고 밝혔으나, 방역당국은 이들이 강남의 대형 유흥업소에서 여종업원으로 일해 온 사실을 확인하고 이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해당 업소는 이달 2일부터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앞서 A씨는 방역당국에 윤학으로 알려진 서초구 27번 확진자에 대해 '지인' 혹은 '아는 오빠'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skyfall@kukinews.com

쿠키뉴스 김미정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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