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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헤어졌나'…김상혁송다예 이혼에 과거 결혼상담 재조명 "아내가 집을 안나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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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1세대 아이돌 그룹 클락비 출신 가수 김상혁과 송다예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김상혁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김상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살아 보려고 애썼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아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송다예와 이혼을 공식화했다.

그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역시 이날 "김상혁은 배우자와 견해의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그간 '럽스타그램'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해온 이들 부부의 이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라며 놀라워하고 있다. 특히 '사랑꾼 부부'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산 두 사람이었던 만큼, 누리꾼들은 안타까워하면서도 이혼 사유에 궁금증을 내비치면서 과거 김상혁 발언을 다시 짚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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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은 지난해 6월 방송된 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아내에게 개인 생활을 허락받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상혁은 "결혼을 하다 보니 아내에게 개인 생활을 허락을 받는 방법을 알고 싶다"며 "이런 것으로 아내와 싸우고 싶지 않아서 고민"이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김상혁이 "사회생활과 대인관계도 필요한데 아내가 집을 잘 안 나간다"고 말하자, 이수근은 "신혼인데 벌써 그러냐?"며 "한쪽이 일방적으로 져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김상혁은 "한쪽이 일방적으로 지면 마음에 응어리가 질 수 있다"며 "말을 꺼내면 크게 싸울까 봐 입 밖으로 아직 말을 하지 않았다"라고 조심스럽게 상담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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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두 사람 파경에 대한 배경에 호기심을 보이며, 이러한 김상혁의 과거 발언까지 재조명하고 있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파경 소식에 '사랑꾼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파경했다는 소식은 온라인을 뜨겁게 만들기 충분했던 것이다.

하지만 또 다른 일각에서는 무분별한 루머 확산을 경계해야 한다며, 근거 없는 짐작을 비난하고 있다. 또한 남녀 사이에 헤어질 수도 있는 문제라면서 이들의 사생활이라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실제로 소속사 측도 김상혁과 송다예의 이혼을 알리면서 "사생활에 대한 부분은 하나하나 말하기 어렵다. 추측성 루머와 자극적인 보도 역시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상혁은 1999년 클릭비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상혁보다 6살 연하인 송다예는 '얼짱' 출신으로 최근까지 쇼핑몰을 운영해 왔다. 두 사람은 2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4월 결혼에 골인했지만,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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