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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中공장 문 닫아 '재정 위기'→중국어 과외 도전[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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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코로나19로 중국 공장이 잠정 중단되자 극한 알바에 도전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수입이 절반으로 줄어들자 긴축 재정에 돌입한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내의 맛' 함소원은 지난 6년 동안 작성한 가계부를 공개했다. 그러더니 함소원은 갑자기 한 숨을 내쉬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중국 공장이 문을 닫자 가정 형편이 어려워진 것.

함소원은 안방과 거실을 시작으로 집 안 곳곳의 소등을 시작했다. 사소한 습관에서부터 절약을 하기로 마음을 먹은 함소원은 "요즘 우리 사정이 어렵다"면서 집안에서 소비를 최대한 줄이기로 결정했다. 진화는 "3개월 동안 무일푼이다. 정부 지침으로 공장 일시 정지됐다"며 반으로 줄어든 수입을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지난해 입었던 옷을 꺼내서 입어야 한다"면서 시어머니의 패딩을 직접 꿰매거나 배달 음식에 함께 오는 단무지를 모아 단무지 무침을 만드는 등의 절약 정신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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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함소원은 "공과금 얼마 나왔는지 아냐. 예전에는 1-2만원 정도 나왔는데 이번 달에는 10만원이 넘게 나왔다"며 가족 회의를 개최했다. 맞벌이에서 외벌이가 된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함이었다.

함소원은 "이대로 살면 큰일날 것 같다. 남편 공장 문도 닫았다. 수입이 예전의 반밖에 안 된다. 이러다가는 우리 집 경제 큰일난다"면서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이어 그는 "냉장고 문을 열기 전에 무엇을 꺼낼지 생각해라", "드라이크리닝은 모아뒀다가 봄 세일을 진행할 때 맡겨야 된다", "웬만하면 손빨래를 하자" 등의 의견을 내세웠다.

특히 진화는 "중국에서 중국말을 내가 제일 잘한다"며 중국어 과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중국어 과외를 위한 전단지 제작은 물론, 자신의 가장 큰 장점인 비주얼을 이용해 중국어 과외 홍보 동영상을 촬영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동대문에서 지인이 운영하는 원단 공장을 찾아 진화를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소개했다. 이에 진화는 뜻밖의 아르바이트를 체험하면서 '가장의 힘'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seunghun@osen.co.kr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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