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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부부의 세계' 한소희, 과거 담배·문신 사진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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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우 한소희/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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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배우 한소희가 담배 피우는 사진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로 데뷔하기 전 한소희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과 팔에 문신이 새겨진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과거 모습이 충격적이다","문신이나 담배는 개인의 자유다" 등 다양한 의견을 밝혔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2017년 SBS '다시 만난 세계'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tvN '백일의 낭군님','어비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데뷔 전 CF 모델로 활동하며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뮤직비디오 'Tell Me What To Do', 정용화 '여자여자해', 로이킴 '우리 그만하자', 멜로망스 '인사' 등에 출연했다.


최근 한소희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했다. 그는 이태오(박해준 분)의 내연녀 여다경 역을 맡았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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