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344086 0112020040859344086 04 0401001 6.1.7-RELEASE 11 머니투데이 57702176 false true true false 1586298143000 1586298246000

미 뉴저지주 첫 한인 시의원, 코로나19로 사망

글자크기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머니투데이

허드슨 카운티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된 마이클 윤 의원의 사진./사진=페이스북 갈무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첫 한인 시의원인 마이클 윤(66·윤여태)이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했다.

8일 NBC뉴스에 따르면 윤 의원은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숨졌다. 그는 지난달 24일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을 찾았고, 약 2주간 중환자실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았다.

저지시티 시장인 스티븐 플롭은 트위터에 "마이클 윤 의원의 사망 소식에 슬퍼하고 있다"면서 "그는 가정적인 사람이었고, 훌륭한 사업가였으며 지난 30년 동안 저지시티를 위해 지칠 줄 모르고 봉사한 인물이었다"고 추모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도 언론 브리핑에서 "(윤 의원은) 저지시티 뿐만 아니라 허드슨 카운티에서도 좋은 지도자였다"며 "좋은 사람, 훌륭한 전문가, 멋진 남편이자 아버지, 할아버지였다. 우리는 저지시티, 허드슨 카운티 주민과 함께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2013년 저지시티 시의원에 당선된 후 2017년 재선에도 승리했다. NJ닷컴은 "아메리칸드림에 성공한 윤 의원이 별세했다"며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박가영 기자 park0801@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