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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김현미 빠진 고양정...'경영 전문가' 이용우 vs '부동산 전문가' 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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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4·15 총선에서 부동산 민심이 가장 민감한 곳 가운데 하나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역구인 경기 고양정입니다.

김 장관이 3기 신도시를 추진하며 떠난 자리,

더불어민주당에선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대표가 일산 개발을 화두로 출사표를 던졌고 미래통합당은 부동산 전문가 김현아 의원이 나와 지역 최대 현안을 정면 돌파하고 있습니다.

송재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