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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민들, 아베 총리 부인에 분노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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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방송인 오오기 히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일본도 심각한 상황이라고 알렸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정산회담’에서는 오오기 히토가 게스트로 등장해 코로나19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날 MC 전현무는 오오기 히토에게 “일본에서 마스크 공급은 어떤 상태냐. 일본은 마스크 착용 자체가 일상화돼 있어서 괜찮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오오기 히토는 “오히려 더 부족하다. 수요가 더 급증하다 보니까 그런 것 같다”며 ‘“ 한국처럼 마스크 공급이 체계화가 아직 안돼서 사려면 길게 줄을 서서 사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휴지 사재기도 정말 심각하다. 변기를 만드는 공장도 중국에 있다 보니까 요즘 집을 새로 지어도 변기를 못 넣는다는 얘기가 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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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정산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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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오오기 히토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부인이 벚꽃놀이 때문에 논란이 됐다고 밝혀 궁금증을 안겼다. 그는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걱정을 많이 한다. 서울보다 도쿄 감염자가 더 많다. 갑자기 늘어났다”고 전했다.

이어 오오기 히토는 “그런데 3월 중순부터 벚꽃이 피니까 사람들이 밖에 나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다시 도지사가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를 한 상태”라며 “이 와중에 아베 총리 부인이 연예인과 벚꽃놀이를 갔다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아베 총리 부인이 중에 ’레스토랑에 갔을 때 벚꽃이 있길래 찍은 것‘이라고 해명을 했지만 국민들은 ’말도 안 된다‘고 분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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