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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코로나19 '재확진' 사례 65건…방역당국, 관리 지침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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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완치한 후 다시 양성반응을 보인 ‘재확진’ 사례가 65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임상전문가 등과 논의를 통해 이들 재확진 환자들을 관리하고 재확진을 막기 위한 지침을 만들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데일리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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