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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지금까지 9천2백만 원의 현금과 마스크 12,500장, 손소독제 320개 등 코로나19 후원금 및 예방물품이 접수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 30일 파주시 보훈단체 협의회 100만원, 월남참전자회 파주지회 110만원, 파주 불교사암 연합회 500만원, ㈜성길건설 500만원, 우종대 변호사가 2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 위해 써달라며 곳곳에서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기부했다. 파주 에너지서비스 마스크 5,000개, 타이거 컨트리 클럽 마스크 500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지회 마스크 2,000개, ㈜씨비피 마스크 5,000개, ㈜물살림 손소독제 320개 등 소중한 방역물품을 기탁했다.
파주시는 성금과 방역물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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