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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하트시그널' 정의동 속마음 공개... 둘째 날 문자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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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시그널 하우스' 둘째 날의 문자 결과가 밝혀졌다.

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는 문자 결과를 확인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천인우와 임한결은 문자를 받았지만, 정의동은 문자를 받지 못했다. 천인우는 '내일 아침에 봐요'라는 문자를 받고, 박지현의 문자임을 직감했다. 정의동은 천인우에게 "어때요? 같아요, 어제랑?"이라고 물었고, 천인우는 "저는 같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의동은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다. 생각이 많아졌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정의동은 다이어리에 속마음을 털어놨다.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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