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더스 상원의원, 캠프에 전화통화 경선 포기 선언"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은 8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레이스 중도하차를 선언했다고 캠프 측이 설명했다. 사진은 샌더스 상원의원이 지난달 8일 미시간주 앤아버의 미시간대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유세를 하고 있다./사진=앤아버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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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이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레이스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결정됐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8일(현지시간) 캠프 관계자들과의 전화 통화에서 경선 포기를 선언했다고 캠프 측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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