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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선택 4·15] 평균 연령 74세…총선판 이끄는 관록의 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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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평균 연령 74세…총선판 이끄는 관록의 노장들

[앵커]

세 노장이 21대 총선판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통합당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 그리고 민생당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인데요.

관록을 앞세운 '3인 3색' 리더십을 최지숙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68, 80, 73'. 원내 1·2·3당 총선 사령탑을 맡은 이해찬 대표와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의 나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