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격리병동 근무에 들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의료진 감염과 피로 누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0.4.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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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9일 오전 10시 질병관리본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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