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생활밀착형 소독 강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상주시보건소

아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상주시보건소(소장 임정희)는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상생활과 밀착된 방역소독을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

그 동안 정부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대인간 접촉은 줄었지만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인 승강장·마을회관·경로당·공중화장실·쉼터 등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소독 강화로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한 보건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상주시보건소 방역기동T/F팀은 동지역 승강장 75개소를 매일 소독하고, 읍면동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코로나19 방역소독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임정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 피민호 기자 pee417@ajunews.com

피민호 pee417@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