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장영자 사기로 또 징역 4년...수감 기간만 31년 조선일보 원문 박국희 기자 입력 2020.04.09 12:34 최종수정 2020.04.09 12:3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