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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8구 끝-2회까지 퍼펙트' 플렉센의 위력투, '느낌 굿'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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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잠실, 최규한 기자] 두산 청팀 선발 플렉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두산 외국인 투수 플렉센이 청백전에서 위력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두산은 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청백전을 치렀다. 플렉센은 이날 청팀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백팀은 박건우(우익수) 정수빈(중견수) 오재원(2루수) 김재환(좌익수) 페르난데스(1루수) 이흥련(포수) 류지혁(유격수) 이유찬(3루수) 박지훈(지명타자)이 선발 라인업으로 나섰다.

청팀은 허경민(3루수) 김재호(유격수) 최주환(2루수) 오재일(1루수) 박세혁(박세혁) 김인태(좌익수) 김대한(우익수) 안권수(중견수) 오명진(지명타자)이 선발 출장.

플렉센은 1회 공 8개로 간단하게 끝냈다. 박건우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 정수빈은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오재원은 3루수 파울플라이로 삼자범퇴로 마쳤다.

2회 선두타자 김재환을 150km 직구로 3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플렉센의 강속구에 김재환의 배트가 밀렸다. 페르난데스 상대로 1볼 2스트라이크에서 파울이 4번 연거푸 나왔다. 8구째 130km 변화구로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이흥련은 3루수 땅볼을 유도, 2회까지 6타자 퍼펙트로 끝냈다.

플렉센은 이날 경기 전까지 스프링캠프와 국내 청백전에서 4경기 등판해 평균자책점 1.80(10이닝 2실점)을 기록 중이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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