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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운영사 VCNC 이어 쏘카도 희망퇴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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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운영과 투자 유치 어려워 인력 감축 나서

(지디넷코리아=권상희 기자)타다 운영사인 VCNC에 이어 모회사인 쏘카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쏘카는 비정규직과 인턴을 제외한 전 직원에 희망퇴직 절차를 공지했다고 9일 밝혔다. 희망 퇴직자에게는 3개월치의 월급을 위로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쏘카 자회사인 VCNC도 8일 타다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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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로고. (사진=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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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인력감축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타다금지법) 통과로 기존 사업 운영과 신규 투자 유치가 힘들어진 상황에 따른 것이다.

타다는 지속적으로 사업을 축소 중이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 한편, 베이직 서비스에 쓰던 11인승 카니발 차량 1천400대를 중고차로 매각 중이다. 오는 11일에는 베이직 서비스도 완전히 중단한다.

타다 베이직 서비스가 종료되면 타다에는 '타다 에어'와 '타다 프라이빗', '타다 프리미엄' 서비스만 남게 된다. 타다는 당분간 해당 사업들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sangheek@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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