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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소녀시대 수영, 윤아도 인정한 분위기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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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수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수영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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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9일 오후 수영은 자신의 SNS에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빨간색 니트와 검은색 치마를 입은 채로 청순 매력을 발산했다.

윤아 역시 해당 게시물에 “언니 분위기 뭐예요? 맘에 들어”라는 댓글을 달며 그의 독보적인 분위기에 감탄했다.

한편 수영은 지난달 22일 종영한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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