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튜브 캡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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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장민호 유튜브 채널 홍보에 나섰다.
임영웅은 장민호의 유튜브 채널 첫 동영상에 등장해 홍보에 열을 올려주겠다고 약속했다.
임영웅이 홍보에 나선 장민호의 유튜브 영상은 9일 공개, 게재된 지 5시간 만에 조회 수 3만을 기록하고 있다.
영상 속에 처음 등장하는 게스트 임영웅은 자신의 유튜브 구독자 수를 자랑하며 1만 명은 금방 넘길 수 있음을 강조했다. 만약 1만 명이 넘을 경우 커플 신발을 사달라는 공약을 장민호에게 요구하기도 했다. 다른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은 살치살, 운동화 등을 요구하며 공약 이행에 대한 부담감을 늘렸다.
장민호는 유튜브 채널을 만든지 수 시간 만에 구독자 수 2만 명을 훌쩍 넘기며 ‘미스터트롯’ 동료들이 요구한 공약을 이행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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