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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생 ‘코로나19’ 확진…‘청정 인천 강화도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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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강화군청 전경.|강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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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그동안 청정지역이던 강화에서도 첫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인천 10개 구·군 모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천시는 강화군에 사는 ㄱ씨(29)가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ㄱ씨는 2018년 5월부터 미국 뉴욕에서 유학하다 지난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강화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ㄱ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거주지 등에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접촉자인 ㄱ씨 아버지에 대해서도 검사와 함께 격리조치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강화군은 코로나19 유입 방지를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육지와 연결된 초지대교와 강화대교에서 모든 차량에 대해 발열검사를 했다. 그러나 ㄱ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청정 강화의 이미지는 실추됐다.

이로써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86명으로 늘었다.

박준철 기자 terry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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