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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5] "이대로 가면 쉽지 않다" 황교안, '신발벗고 큰 절 유세' 표심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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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4·15 총선 사전투표날인 10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이대로 가면 (총선이) 쉽지 않다"며 '큰절 유세'를 펼쳤다.

총선이 코앞까지 다가온 상황에서 각종 여론조사에서 자신을 비롯한 통합당 여러 후보가 열세라는 결과가 잇따르자 당대표로서 총력 유세를 펼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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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기자회견 도중 유권자에게 큰 절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2020.04.10 sun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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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이날 오전 종로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여당을 견제할 힘이 부족하다"며 "미래통합당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이번 종로 선거는 단순히 한 석의 지역구 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대한민국의 국운을 가르는 선거이자 작게는 저의 정치적 명운이 걸려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사전투표장에 가달라"며 "선거가 끝날 때까지 종로만 바라보고 모든 것을 올인 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황 대표는 기자회견 도중 "종로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엎드려 부탁드린다"며 신발을 벗고 맨땅에서 유권자에게 큰절을 올렸다.

sun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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