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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논란'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 하이라인과 전속계약…다시 스타쉽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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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출신 원호 /사진=아시아투데이DB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 출신인 원호가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이하 하이라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하이라인은 몬스타엑스가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로 알려져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하이라인은 10일 “원호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라인에 따르면 원호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비롯해 솔로 아티스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원호는 하이라인을 통해 “지난 날의 어리석고 경솔했던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면서 “이렇게 기회를 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원호는 지난해 11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원호가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에게 수천만 원 상당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채무 불이행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원호가 대마초를 피웠다는 의혹이 드러나 논란이 가중됐다. 하지만 스타쉽은 지난 3월 원호의 대마초 혐의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원호는 지난해 10월 ‘미투’를 희화화한 발언으로 대중의 뭇매를 받은 바 있다.

스타쉽은 여러 논란에 휩싸인 원호와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당시엔 단호한 모습을 보였으나 산하 레이블을 통해 원호의 활동 창구를 열어주며 다시 한 번 논란의 여지를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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