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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팬텀싱어3'는 집으로 찾아오는 가장 좋은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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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4중창 뽑는 서바이벌…오늘 밤 9시 JTBC 첫 방송

연합뉴스

옥주현
[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박소연 인턴기자 = 포르테 디 콰트로, 포레스텔라 등 인기 크로스오버 그룹을 탄생시킨 JTBC '팬텀싱어'가 시즌3로 돌아온다.

10일 밤 9시 막을 올리는 '팬텀싱어3'는 독일 베를린,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등지에서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예고, 기대감을 모았다. 성악과 뮤지컬로 편중되는 듯한 음악 장르도 이번 시즌에선 모집 대상을 팝, 록, 힙합, 재즈, 민요, 라틴 등으로 대폭 넓혔다.

이번 시즌부터 프로듀서 자격으로 참여한 옥주현은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소리 안 나는 달콤한 초콜릿을 먹으며 이 방송을 보면 정말 황홀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요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공연을 못 하는 시기지 않나. ' 팬텀싱어'는 집으로 찾아오는 가장 좋은 공연장이 될 것"이라 예고했다.

옥주현과 새롭게 합류한 김이나 작사가는 "이전까지는 취향에 맞게 익숙한 그릇으로 새로운 것을 담아 먹는 형태로 음악을 감상했다면 '팬텀싱어'를 통해서는 새로운 그릇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저는 어떤 종류의 선입견이 깨질 때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세상이 확장되는 체험을 한다. 무대를 보시고 나면 시청자분들도 예전과는 다른 것들이 보이고 들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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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3' 출연진
[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팬텀싱어1'부터 프로듀서로 참여해 온 윤상은 "정말 놀랄 게 많은 시즌이라는 이야기를 꼭 드리고 싶다"며 "성악 비전공자임에도 어떻게 저런 소리가 나올까 놀라운 분이 많았다. 크로스오버를 이해하고 있는 싱어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게 관전 포인트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들도 다양하지만 새 프로듀서들의 합류로 프로듀서들의 의견도 어느 때보다 다양하다"며 "음악을 30년간, 그간 무엇을 놓쳤는지 저 스스로도 다시 공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가장 달라진 점은 스케일이 아닐까 싶다"며 "무대나 조명이 엄청나게 화려해졌다는 게 눈여겨 볼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김희정 PD는 "실제로 매우 많은 참가자분들이 '팬텀싱어'가 꿈의 무대라는 얘기를 하시더라"며 "'팬텀싱어'는 방송을 넘어 공연 쪽에도 새로운 가교 구실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간절한 분들이 많은 만큼 허투루 하고 있지 않다. 이분들이 또 다른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청자분들께서도 새로운 크로스오버 그룹의 탄생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 밤 9시 JTBC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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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atto5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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