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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옛동료' 뷸러, 코로나19 의료진 위로 커피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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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LA(캘리포니아주),박준형 기자]6회초 위기를 탈출한 다저스 선발투수 뷸러가 환호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옛 동료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LA 다저스 투수 워커 뷸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력 투구 중인 의료진을 위해 커피를 기부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다저스 담당 켄 거닉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뷸러가 커피 회사 '하이 브루'와 손잡고 UCLA 로널드 레이건 메디컬 센터 의료진에 커피를 기부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피해 주민 및 의료진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2017년 빅리그에 데뷔한 뷸러는 메이저리그 통산 23승 9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3.12. 지난해 14승 4패(평균 자책점 3.26)를 장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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