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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나혼자산다' 공효진, 나이 잊은 초근접 '얼빡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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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공효진 SN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는 배우 공효진이 나이를 잊은 '얼빡샷'으로 눈길을 끈다.

10일 오후 공효진은 인스타그램에 앵글 가득 얼굴이 담긴 '얼빡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공효진은 글리터로 반짝이는 아이메이크업이 돋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한 모습이다.

특히 해맑게 웃고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보는이들까지 미소짓게 만든다.

'얼빡'은 얼굴이 여백 없이 빡빡하게 들어가 있는 사진을 말한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나혼자산다'에서는 손담비가 절친인 영화배우 공효진, 정려원과 함께 한 파티 2탄이 공개된다.

손담비는 거짓말 탐지기 앞에서 비혼주의자라고 당당하게 밝혔지만, 숨겨둔 속내를 고백했다. 특히 공효진은 다양한 로맨틱 코미디물에 출연해 '공블리'라는 애칭을 얻었다. '사실 공블리는 가면'이라는 의혹과 관련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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