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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도 서울 여의도 꽃길 통제…주차장·버스정류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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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자가격리 이탈자 3명 고발

연합뉴스

지난 주말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폐쇄된 여의도 국회의사당 둔치 주차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이번 주말도 서울 여의도 벚꽃놀이는 어려울 전망이다.

서울 영등포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여의서로 봄꽃길에서 12일까지 차량과 보행자를 통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또 여의도한강공원 제1∼4주차장, 국회의사당 둔치 주차장, 여의도한강공원 주변 9개 버스 정류장 폐쇄도 12일까지 연장해 상춘객 유입을 차기로 했다.

여의도 일대 꽃길, 주차장, 버스 정류장 등은 이달 초부터 폐쇄됐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부활절 예배와 총선 유세가 겹치는 이번 주말이 최대 고비"라며 "여의도 벚꽃놀이 자제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영등포구는 관내 자가격리자 559명 전원의 거주지를 불시 점검해 무단이탈자 3명을 적발하고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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