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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찍자!] 주영진 앵커 "다리 놓겠단 후보보다 좋은 법안 제시하는 후보 뽑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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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는 주영진 앵커도 "찍자! 우리 사이로[4.15]"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주영진 앵커는 지역 선심성 공약을 내세우는 후보보다는 국회에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법안을 제시하는 후보를 뽑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저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다리를 놓아주겠다, 길을 새로 만들겠다, 길을 넓혀주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는 후보보다는 국회에 가서 우리 사회가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법안을 제시하는 후보에게 한 표를 찍을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