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외딴 섬에 코로나19 시신 집단 매장
미국 뉴욕에서 무연고자 공립 묘지 '하트섬'에 코로나19 시신을 집단 매장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9일) 하트섬에선 방호복을 입은 인부들이 긴 구덩이를 파고 나무관 수십개를 쌓아 매장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뉴욕시는 하트섬에서 집단 매장지를 조성할 인부를 고용해 최근 대형 구덩이를 새로 팠습니다.
뉴욕주에서는 어제(9일) 오후 기준 확진자가 약 16만 명에 달하고 사망자는 7,000명이 넘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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