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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김희애, 박해준·한소희 불륜 폭로…"김영민과 잤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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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모든 걸 폭로하고 눈물을 흘렸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5회에서는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김윤기(이무생)가 새로 부임했다.

이날 이태오(박해준)는 새벽에 들어온 지선우(김희애)의 휴대폰을 뒤졌고, 지선우가 호텔에 간 사실을 알았다. 이에 대해 지선우는 세미나 참석 후 호텔에서 뒤풀이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태오는 설명숙(채국희)에게 전화해 "선우 요즘 이상한 거 없냐"라고 물었고, 설명숙은 "꽃 보내면서 사이좋아진 거 아니었냐"라고 했다. 이태오는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이 꽃바구니를 보낸 사실을 알았다.

지선우는 손제혁(김영민)의 사무실을 찾아갔다. 손제혁은 이태오의 회사에 대해 "빈 깡통이다. 사무실 월세 몇 달 째 밀려있다. 지난달엔 직원들 월급도 못 줬대"라며 파산직전이라고 밝혔다. 지선우가 "이태오 개인계좌는 확인해봤어?"라고 묻자 손제혁은 "합법적인 선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라며 다른 걸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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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우는 "됐어. 제혁 씨 능력이 거기까지라고 생각할게"라고 했지만, 손제혁은 "정말 필요 없나? 내일 밤 거기서 기다릴게"라고 밝혔다. 지선우는 자신의 계획과 다르게 움직이는 손제혁 때문에 당황했다. 손제혁은 집요했고, 지선우가 오지 않자 지선우 집으로 찾아왔다.

이태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손제혁은 "태오는 아직 모르지. 선우 씨가 이혼 준비하는 거. 내가 물어봐 줄까?"라며 이태오 개인계좌에 3억 2천이 있다고 밝혔다. 지선우가 변호사를 통해서 한다고 하자 손제혁은 "몇 달 걸리지 않아? 분할 대상이고? 난 한방에 네 앞으로 돌릴 수 있어. 물론 그 전에 망쳐버릴 수도 있지"라고 협박했다.

그러던 중 환자 하동식(김종태)은 지선우가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왜 사람 호의를 무시하지? 왜 내 말 무시해. 내가 도와줬잖아"라며 물건들을 부수며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하동식은 "이건 우리 두 사람 일이잖아"라고 했고, 지선우는 파편에 맞아 피까지 흘렸다. 지선우를 구한 김윤기는 "과호흡증상이 전에도 있었냐. 자해한 적은. 과거에 치료를 받지 않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있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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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우 주변 남자들의 문제는 끝이 아니었다. 민현서(심은우), 지선우의 거래를 안 박인규(이학주)도 있었다. 박인규는 눈감아주는 대가로 3천만 원을 달라고 협박했다.

준영(전진서)은 지선우가 연락이 되지 않자 이태오에게 연락했다. 준영을 데리러 간 이태오는 우연히 여다경(한소희)과 마주쳤고, 준영은 "재수 없어. 저렇게 생긴 여자 재수 없다고"라고 말했다. 이태오는 여다경을 따라 나갔지만, 여다경은 연락을 받지 않고 사라졌다.

그 시각 지선우는 술에 취해 비틀거렸고, 마강석(박충석)이 사고당할 뻔한 지선우를 구했다. 지선우는 마강석에게 모든 걸 털어놓으며 부모님을 잃고 받았던 동정의 시선을 또다시 받기 싫다고 밝혔다. 집에 돌아온 지선우는 이태오가 먹고 그대로 식탁에 둔 식기를 치우고는 바닥에 엎드려 눈물을 쏟았다.

한편 민현서는 여다경에게 헤어졌단 말을 들었다. 여다경은 집으로 돌아갔고, 이를 들은 지선우는 이태오를 불러내 엄효정(김선경)의 집으로 향했다. 지선우는 "식사 초대를 받았다. 가보면 알아. 당신도 좋아할 거야"라고 했다. 이태오에게 투자하기로 한 사람은 여병규(이경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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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오는 다급하게 지선우를 막으려고 했지만, 지선우는 초인종을 눌렀다. 지선우는 2층도 보고 싶다고 했고, 이태오는 "이건 실례야"라며 불안해했다. 그때 여다경이 방에서 나왔고, 지선우는 들고 있던 물건을 떨어뜨리며 "어쩌죠. 놓쳐서 깨져버렸네. 그러게. 남의 물건은 함부로 손대는 게 아닌데"라고 했다. 여다경이 "남의 집에 갑자기 쳐들어와서 무슨 짓이냐"라고 하자 지선우는 "말버릇이 없네. 어머님이 초대해서 온 손님한테"라고 일갈했다.

이어진 저녁 식사 시간. 엄효정이 건배사로 두 가족의 행복을 빌자고 하자 지선우는 "이건 어때요. 이태오에게 투자하신 회장님을 위하여"라고 했다. 엄효정은 이상한 지선우 모습에 "힘든 일이 있으신가 보다. 지 선생님같이 평판 좋으신 분이"라고 했다.

여다경이 비웃자 지선우는 "재밌니?"라고 한 후 "남편 때문에요. 바람피웠거든요. 이 사람"이라고 밝혔다. 지선우는 "임신한 거 부모님은 아직 모르시나 봐. 다경 씨? 회장님은 그것도 모르고 거액을 투자한 거다"라고 했다. 여 회장이 "당신 내 딸한테 말조심해라"라고 하자 지선우는 "당신 딸부터 조심시켰어야죠. 남의 남편은 건드리는 게 아니다. 암만 몸이 달았어도 남의 가정 파탄 내는 건 나쁜 년들이나 하는 짓이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여다경은 "미친년"이라며 지선우를 폭행했다.

이태오는 지선우에게 "너 꼭 이래야 했어? 이따위 난장판을 만들어야 했어? 원래 이렇게 저급한 여자였냐"라며 뻔뻔하게 화를 냈다. 지선우는 "내가 몇 번씩이나 기회를 줬잖아"라며 "이제 시작이지. 이혼. 앞으로 준영이 얼굴 볼 생각하지 마"라고 밝혔다. 이태오가 "내 아들이야"라고 하자 지선우는 "네가 감히 그런 말 할 주제가 돼?"라고 밝혔다. 그러자 이태오는 "실수한 건 인정해. 하지만 가족까지 버릴 생각은 없었어.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라며 황당한 말을 늘어놓으며 지선우 탓을 했다. 그러자 지선우는 "나 제혁 씨랑 잤어"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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