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427385 0372020041159427385 06 0602001 6.1.8-RELEASE 37 헤럴드경제 0 false true true false 1586533464000 1586533467000 related

'부부의 세계' 김희애, 이경영X김선경 앞에서 모든 사실 폭로(종합)

글자크기
헤럴드경제

JTBC '부부의 세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희애가 모든 것을 털어놨다.

1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 (연출 모완일/극본 주현)5회에서는 지선우(김희애 분)의 휴대폰을 뒤지는 이태오(박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선우는 손제혁(김영민 분)과 관계를 가진 후 이태오 회사의 법인자금 내역 및 개인 계좌 현황을 조사해서 넘기라고 요구한 뒤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면서 지선우는 "존중, 사랑 우리 사이에 남은 건 아무것도 없다"라고 읊조렸다.

앞서 여다경(한소희 분)에게 이별 통보를 받고 안절부절 못하던 이태오는 여다경에게 “다경아, 우리 이대로 끝날 거냐, 만자서 이야기 하자"고 문자를 보냈다. 이때 이태오는 쇼파에서 쓰러져 자고 있는 지선우봤다. 그러더니 이태오는 지선우의 핸드폰을 뒤졌고 호텔 영수증을 발견했다.

다음날 이태오는 지선우에게 언제 들어왔냐고 물었다. 이에 지선우는 "새벽에 들어왔다"며 "오랜만에 만나서 얘기들이 길어졌고 세미나 끝나고 호텔에서 룸 하나 빌려서 편히들 마셨다"고 말했다.

이태오는 지선우가 출근하자 호텔에 전화를 걸어 확인했다. 이후 이태오는 설명숙(채국희 분)에게도 전화를 걸었고 전화를 통해 지선우가 누군가에게 꽃바구니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후 지선우는 손제혁에게 이태오 회사의 회계자료를 받았다. 하지만 손제혁은 더 자세한 정보를 주겠다며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지”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지선우는 자리를 떠나려했고, 손제혁은 “내일 밤 거기서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고예림(박선영 분)과 지선우는 만나 이야기를 나웠다. 고예림은 손제혁과 부부 문제가 있다고 밝히며 지선우에게 이태오와 문제 없냐고 물었다.

이에 지선우는 “문제없는 부부가 어디 있냐"고 답했다. 이어 고예림은 아이가 가지고 싶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지선우가 "설 선생님 한테 얘기하라"고 하자 고예림은 "나 이런 문제 터놓고 얘기할 사람 언니밖에 없다"고 답했다.

또 지선우는 "손제혁의 사무실을 갔는데 너를 본 것 같다”라고 "무슨 일인지 안궁금하냐"고 말했다. 이에 고예림은 봤다며 “손제혁이 재정상담은 잘하지”라고 말했다. 지선우는 "네가 알아야 할 상황이 생기면 난 숨김없이 다 말해줄 거야"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은규(이학주 분)는 민현서(심은우 분)가 신정안정제를 먹자 "그 의사가 너를 어떻게 꼬득였나 했더니 약 때문이다"라며 지선우를 찾아가 3천만원을 달라고 협박했다. 이때 손제혁은 지선우에게 “8시에 만나자”라고 문자를 보낸 뒤 호텔방에서 기다렸다. 지선우는 호텔에 도착했으나 엄효정(김선경 분)을 마주쳐 당황했다. 하지만 지선우는 손제혁이 아니라 변호사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결국 손제혁은 지선우의 집으로 찾아갔다. 지선우에게 손제혁은 “3억2천만원을 내가 한방에 네 앞으로 돌려놓을 수 있다”고 유혹했다.

한편 지선우와 이태오의 아들 이준영(전진서 분)은 여다경을 재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태오는 이준영과 저녁식사를 했고 식사 중 식당으로 여다경이 들어왔다. 그러자 이태오는 심하게 당황했고 이 모습을 본 이준영은 "저렇게 생긴 여자 재수 없다"고 말했다.

이준영은 이태오와 여다경의 관계를 알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이태오는 화장실을 간다면서 여다경을 쫓아갔다.

집으로 돌아온 이준영은 “엄마 화난 거냐, 아빠가 잘 못해서”라고 물었다. 그러나 이태오는 “아무 문제없고 엄마도 아빠가 잘 알아서 할 거다"라며 "그러니까 아무 걱정 하지 마라"고 말했다.

이때 지선우는 변호사를 만나고 있었다. 지선우는 변호사에게 이태오가 자신을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손제혁은 자꾸 이태오 비자금을 들먹이며 잠자리를 요구했다.

하동식(김종태 분)은 지선우에게 자신이 도움을 주겠다고 했지만 지선우는 단호히 하동식을 거절했고 이에 분노한 하동식이 병원에서 난동을 피워 결국 지선우는 쓰러졌다.

또 여다경(한소희 분)은 민현서에게 애인과 헤어졌다는 사실을 전했고, 민현서는 이를 지선우에게 알렸다. 이후 지선우는 손제혁을 통해 이태오의 투자자가 여병규(이경영 분)라는 사실을 알았고, 이에 이태오와 함께 여병규의 집으로 갔다.

이어 지선우는 식사자리에서 여병규가 이태오에게 투자를 했다는 사실을 밝혔고, 이태오와 여다경의 관계와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에 이태오는 "원래 이렇게 저급한 여자였냐"며 속이 시원하냐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라고 덧붙여 지선우를 어이없게 만들었다.

그러자 지선우는 "손제혁과 잤다"며 "막상 해보니 짜릿하더라, 너랑 할 때는 못 느꼈는데"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