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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 공유 서비스 타다 베이직이 11일부터 서비스를 종료한다. ‘타다 금지법’으로 불린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된 지 한 달여 만이다. 마지막 운행일인 10일 서울 서초구의 한 대형 주차장에 타다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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