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11일부터 ‘타다’ 서비스 종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승차 공유 서비스 타다 베이직이 11일부터 서비스를 종료한다. ‘타다 금지법’으로 불린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된 지 한 달여 만이다. 마지막 운행일인 10일 서울 서초구의 한 대형 주차장에 타다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