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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코로나 확진자도, 올해 첫 투표권 나온 고교생도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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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대구 동구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경증 환자들이 마스크를 쓰고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위 사진). 아래는 이날 오후 경기 수원 팔달구 행궁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투표확인증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학생들은 이번 선거에서 투표 연령이 만 18세로 낮아지면서 처음 투표권을 행사했다. 사전투표는 11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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