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광양 폐기물 처리업체서 불...2천8백만 원 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10일)저녁 8시쯤 전남 광양시 성황동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업체 건물 일부와 재활용품 등이 불에 타 2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야적장에 쌓여있던 재활용품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채널 구독하고 스타벅스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