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소속팀과 결별…다음 행선지로는 중국 거론 TV조선 원문 장동욱 기자(eastwook@chosun.com) 입력 2020.05.22 12:49 최종수정 2020.05.22 12: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