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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 강제규 감독 부친상…발인 23일, 코로나로 22일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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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강제규 감독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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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규 감독이 21일 부친상을 당했다.

22일 강 감독 측은 강 감독 아버지 강염원씨가 전날 별세했다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조문은 22일 하루만 가능하다. 발인은 23일 오전 11시 40분.

강제규 감독은 '은행나무 침대'(1996), '쉬리'(1999), '태극기 휘날리며'(2004) 등 한국형 블록버스터를 개척해온 흥행사다. 올해 초엔 하정우·임시완 주연의 '보스턴 1947' 호주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준비 중이다.

5년 전 그는 영화 '장수상회'에서 이례적으로 노부부 주인공의 생애 첫 로맨스물 연출에 도전했다. 아버지를 위해서였다. 당시 이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그는 "83세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고 말했다.

나원정 기자 na.won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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