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서울시가 서울 시내 모든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발동한 10일 오전 경기 용인 66번 째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에 집합금지 명령문이 붙어 있다.
이태원 성인 클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서울시가 관내 유흥업소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지난달 정부가 전국 유흥시설에 내린 ‘영업자제 행정명령’보다 강력한 것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