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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發 'N차 감염' 지속…신규 환자 23명 중 19명 지역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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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총 1만1165명…신규 확진자 이틀째 20명대

지역발생 경기 13명, 서울 4명, 대구·경남 각 1명

해외유입 4명, 공항 검역서 3명·대전 1명

완치 32명 늘어 1만194명…격리치료 705명

사망자 2명 늘어 266명…치명률 2.38%

뉴시스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영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0.05.10.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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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변해정 구무서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23명 늘어 1만116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20명대다.

신규 확진자 23명 중 19명이 지역사회에서 나왔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발(發) 'N차 감염' 여파다.

사망자는 2명 늘어 266명이다. 치명률은 2.38%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116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0시 1만1142명에 비해 23명 증가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0명)에 이어 이틀째 20명대다.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들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지난 8일(12명) 10명대로 늘어난 후 연일 10~30명대를 오가고 있다.

신규 확진자 23명 중 19명이 국내에서 발생한 지역사회 감염 사례였다. 경기가 13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4명, 대구 1명, 경남 1명이다.

나머지 4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공항 검역 과정에서 3명, 무증상 입국후 뒤늦게 대전 지역에서 1명이 각각 발견됐다.

전체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총 1204명이 됐다. 내국인이 88.4%를 차지한다. 공항 검역 과정에서 514명, 지역사회에서 690명 확인됐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 6873명, 경북 1370명이다. 서울 762명, 경기 754명, 인천 141명이다.

이 밖에 충남 145명, 부산 144명, 경남 123명, 충북 59명, 강원 55명, 세종 47명, 울산 50명, 대전 45명, 광주 30명, 전북 21명, 전남 18명, 제주 14명 순이었다.

국내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발생률은 21.53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총 266명이다. 전날 대비 2명 늘었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2.38%였다. 남성이 3.03%, 여성이 1.93%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 26.27%, 70대 10.86%, 60대 2.84%, 50대 0.76%, 40대 0.20%, 30대 0.16% 순이다.

완치해 격리해제 된 확진자는 32명 늘어 총 1만19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보다 격리해제자 수가 더 많아 격리 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705명으로 11명 감소했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총 78만1686명이다. 하루 새 1만696명 늘었다. 현재 검사 중인 인원은 2만1569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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