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0289178 0042020052360289178 04 0401001 6.1.7-RELEASE 4 YTN 57702176 false false false false 1590208232000 1590208447000 쿠바 자체 생산 약물 코로나19 사망률 2005241031

쿠바 "자체 생산 약물로 코로나19 사망률 낮춰"

글자크기
쿠바가 자체 생산한 약물로 자국의 코로나19 사망률을 크게 낮췄다고 발표했습니다.

쿠바 수반인 베르무데스 국가평의회 의장은 국영방송을 통해 "두 가지 약물을 활용해, 숨지거나 중태에 빠질 뻔한 확진자 80%를 살려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하나는 '이톨리주맙'으로, 주로 건선 치료에 사용되는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입니다.

다른 약물은 쿠바의 제약업체가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로 사용하고자 2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펩타이드 약물입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해당 약물이 코로나19 치료에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검증하려면 대규모 대조군 시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월드오미터의 통계를 보면 오늘 오후 1시 기준 쿠바의 누적 확진자는 천9백여 명, 사망자는 81명으로, 치사율은 4.2% 정도 됩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