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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서울 중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23일 중랑구청은 중화2동에 거주하는 49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직장동료(광진구 13번 확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22일 중랑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확진자 A씨의 동선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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