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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부평구청 "산곡동 거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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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연합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인천 부평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23일 부평구청은 산곡동에 거주하는 43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구는 A씨의 자택 및 방문 장소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확진자 A씨의 동선은 부평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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