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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의 확산에 캠코더 매출 '쑥'…필수 교육 장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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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뿐만 아니라 관련 기기 매출까지 크게 증가

코로나19로 온라인 강의 확대로 관련 디지털 장비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온라인 개학 등이 시작되던 3월 말 캠코더 등의 IT 기기 판매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강의와 관련한 IT 기기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위메프에 따르면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일까지 캠코더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96% 급증했다. 관련 기기 판매도 증가했다. 온라인 강의 촬영에 필요한 삼각대(699%), 방송용 마이크(68%)를 비롯해 노트북(44%), 태블릿PC(40%), 모니터(53%)를 찾는 소비자도 큰 폭으로 늘어났다.

캠코더·타블렛 등 온라인 교육에 필요한 디지털 장비를 도입해 선진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자 하는 사례도 있다. 도봉구의 사립 고등학교와 강남구의 사립 중학교에서는 관련 내용으로 캐논으로 솔루션을 받기도 했다. 캐논 프로 캠코더 VIXIA HF G60, VIXIA HF G50으로 강의 영상을 촬영하고 고화질 영상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이다. 해당 캠코더 등은 오토포커스 기능으로 강사가 이동해도 얼굴과 칠판 등에 초점을 맞춘다.

캐논 관계자는 "학생의 장시간 시청을 요하는 온라인 강의 특성상 선명한 화질은 필수적이며, 강의 시에 줌을 활용하여 교보재 및 판서의 일부를 확대해 보여줄 수 있는 점에서 캠코더는 효과적인 제품"이라며 "캐논의 캠코더는 소형, 경량의 사이즈로 실내 뿐만 아니라, 실외 및 교실 간 이동에도 기동성 있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캐논은 간단한 장비만으로도 고품질의 전문 방송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송 패키지를 별도로 마련해 선보이고 있다. 노트 강의나 1인 방송 등에 설명자료 화면을 추가하여 학생과 교사의 상호 작용이 원활할 수 있도록 2대의 캠코더로 송출하는 방식이나, 다양한 환경에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사용이 쉽도록 패키지의 형태로 구비해 제공하고 있다.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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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경 기자 rews@ajunews.com

류혜경 rews@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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