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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강한 여성'이 뜬다...걸그룹도 '걸크러쉬'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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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음악과 드라마 영화 등 대중문화 전반에서 능동적이고 주체성이 강한 캐릭터의 여성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걸그룹도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실력으로 승부 하는 그룹들이 늘고 있습니다.

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교도소 위장 잠입도 마다 않는 열혈 국정원 요원 백찬미.

대걸레 한 자루 들고 교도소 패싸움 현장을 평정하는 현란한 액션에 코믹함까지 얹어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