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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제대한 서은광, 육성재x임현식 입대 배웅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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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전미용 기자] 서은광이 육성재, 임현식을 배웅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육성재x임현식을 배웅하는 서은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은광은 입대를 앞둔 비투비 멤버 육성재와 임현식을 만나러 갔다. 임현식은 서은광을 기다리며 육성재에게 "요즘 잠이 잘 오지 않는다"고 전했고 육성재는 "하루에 조울이 몇 번 왔다가지 않냐"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서은광이 등장했다. 서은광은 "내가 오늘 쏠게"라며 후배 앞에서 늠름한 모습을 선보였고 "체력, 사격, 화생방, 경계 다 90점을 받아야 해. 시계를 받았다. 사단창 표창을 받는 군인 얼마 없다"며 "가보로 남기려고 한다"고 군대미를 뽐냈다.

그러자 매니저는 "저도 받았다"고 전해 서은광이 당황해했고 영상을 보던 이찬원도 "말년 병장 때 특급 전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육성재와 임현식은 "두 사람 모습을 tv로 보고 싶은데 이제 못 봐"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은광은 "요즘 군대에서 tv 볼 수 있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형은 군대 이야기 잘 안하는 것 같다"며 궁금한 군대 생활을 물었고 육성재는 "내가 선임이잖냐. 이기자"라며 진짜 사나이에서 경험한 훈련을 이야기했다. 그러자 서은광은 "나보다 더 힘든 거 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은광은 "내가 산속에서 군생활을 했잖아. 정말 온갖 벌레를 다 봤다. 앞이 벌레로 가려져서 보이지 않는다. 소름 끼쳐"라며 허세 가득한 표정과 행동을 취했고 육성재는 "진짜야? 내가 이기자 선배라고"라고 대답해 폭소케했다.

육성재는 서은광에게 "예능 많이 보고 말하는 거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다. 나는 세형이 형한테 많이 배웠다"며 고마움을 드러냈고 양세형은 "난 가르쳐준 게 없는데"라며 겸손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임현식은 "나도 코빅 보면서 배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서은광x매니저는 육성재x임현식, 훈련소 가는 길을 함께했다.일찍 도착한 서은광은 매니저에게 "날 좋을 때 들어간다. 나는 8월.. 폭염이지 않았냐."며그날을 회상했다.

그때 임현식, 프니엘, 일훈이 등장했고 눈물을 글썽이던 일훈은 서은광에게 "잘 다녀와"라며 애써 담담히 눈물을 숨겼다. 마지막으로 막내 육성재가 나타나자 일훈은 또다시 울컥하며 "잘 다녀와"라며 껴안았고 서은광 역시 포옹으로 두 사람을 배웅했다.

서은광은 훈련소로 향하는 두 사람에게 "아직도 안 믿겨. 건강만 해라."며 응원했고 멀어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이런 기분이구나"라며 뭉클해했다. 서은광은 참견러들에게 "제가 달려왔으니까 놀리는 마음 있잖아요. 그런 마음이 클 줄 알았는데.. 아.. 이런 마음이구나 싶었다"라며 슬퍼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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