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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800명 육박’ 미 뉴욕주 하루 사망자, 100명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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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미국 뉴욕주의 하루 사망자가 100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현지시간 23일 기자회견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하루 사망자가 하루 새 84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3월 24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여전히 작지 않은 규모이지만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하루 사망자 수가 800명에 근접했던 것을 감안하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입니다.

미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쿠오모 주지사는 "의심의 여지 없는 비극"이라면서도 "정말 좋은 뉴스다. 내 머릿속에는 늘 하루 사망자 수가 100명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기대해왔다. 정말 진전을 이루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뉴욕주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36만8천90명, 사망자는 2만9천858명입니다.

코로나 19 확산이 진정세를 보이면서 뉴욕주는 제한 조치 완화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전날 밤 행정명령을 통해 최대 10명까지의 모임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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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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