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추적]"사라진 적금 4만원, 느낌 싸했다"···경찰 '촉' 건드린 최신종 중앙일보 원문 김준희 입력 2020.05.24 05:00 최종수정 2020.05.24 12:0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