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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더 킹' 이민호, 김고은 황후로 공표…김영옥X정은채 비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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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SBS '더킹' 방송캡쳐


이민호가 김고은을 황후로 공표했다.

전날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는 이곤(이민호 분)이 정태을(김고은 분)을 구하고, 황후로 공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대한민국에서 조영(우도환 분)은 구서령(정은채 분)의 뒤를 쫓았다. 구서령의 차를 세운 조영은 "여기서 죽으면 안되시죠. 구서령 총리님"라며 구서령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이에 구서령은 "사람 잘못 본 거 같다. 왜 사람을 잘못보고 그러지? 위험하게?"라며 반박했고, 조영이 지나가던 차에서 쏜 총에 맞아 쓰러졌다. 이어 강신재가 조영을 발견했고, 조영은 방탄조끼로 인해 목숨을 구했다.

위기의 순간에 극적으로 이곤과 재회한 정태을은 "고맙다는 인사는 생략할게. 보고싶었어. 그리고 저것 좀 누가 남아있어"라며 쓰러졌다. 이어 이곤이 정태을을 데리고 궁으로 향했다. 잠에서 깨어난 정태을은 "나 되게 엉망이지? 근데 나 어떻게 찾았어?"라고 물었다. 이에 이곤은 "나 여기서 꽤 멀쩡하다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정태을은 "도장 사무실에서 물을 마시다가 정신을 잃었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정태을은 "난 그게 우리의 마지막인 줄 알았다. 그때 대숲에서"라고 말했고, 이곤은 "그건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래서 못 갔다"라고 답했다. 정태을이 "다행이다. 나 그 문이 닫힌줄 알고"라고 하자 이곤은 "만약 그 문이 닫히면 온 우주의 문을 열게 그래서 자네를 보러갈게"라며 정태을을 안심시켰다.

납치됐던 장소를 찾아간 정태을은 이곤에게 "나 여기 데려온거 이림이겠지? 짐작가는 이유 있어?"라고 물었고, 이곤은 "혹시 그 자의 손에 들린 우산봤어? 우린 서로가 원하는 것을 반씩 가지고 있다. 그는 그걸 우산에 숨긴 것 같고, 나는 그걸 채찍에 숨겼다. 그도 이제는 눈치챘을거다"라고 답했다. 이에 정태을은 "그걸 뺏기면 뺏긴 쪽은 문이 닫히는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정태을은 "그럼 그 상황에서 당신이 불리하겠구나 날 보러 오려면 반드시 그걸 지닐테니까"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이곤은 "내 것 중 그 어느 것도 안 뺏겨"라고 말했다.

이곤은 "여기가 뜨겁고 아파. 영이가 전에 얘기한 그 상처"라며 괴로워했다. 그리고 차원을 넘은 사람들이 같은 상처로 고통받았다. 이곤은 "부작용인거 같다. 자네는 괜찮아? 안 아파?"라고 물었고, 정태을은 상처가 없었다.

이림(이정진 분)은 자신을 치고 도망가려던 송정혜(서정연 분)에 "대체 왜 여기 저기서 균열이 생기냐고"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그리고 이림은 "넌 더 없이 좋은 미끼다. 넌 내 조카의 엄마 얼굴을 하고 있거든"라며 송정혜를 살려둔 이유를 밝혔다.

이곤이 정태을을 황후로 공표했다는 소식을 들은 구서령이 황실로 찾아갔다. 이어 이곤과 대화를 하던 중 천둥이 치고, 구서령이 몸에 상처가 나타나며 고통스러워했다. 그런가운데 은밀히 정태을을 부른 노옥남(김영옥 분)은 "17살에 떠나서 고향 소식을 못 들은지 67년이다. 그 전쟁 어떻게 됐냐?"라고 대한민국의 소식을 물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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