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가 무신사 등의 성공을 거울삼아 온라인·모바일 편집숍으로 승부를 거는 모양새입니다.
현대백화점과 한섬에 따르면 이큐엘은 평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Equal'(이퀄)에서 차용한 단어로, 다양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이 완성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큐엘에선 한섬 자체브랜드(PB)를 포함해 총 130여개 의류·잡화·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선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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